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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TN 연중캠페인 함께한 30년, 당신 곁의 YTN [안지애 / 전국천사무료급식소 복지실장] / YTN

2025-12-16 106 Dailymotion

"어르신, 식사 도착했습니다. 오늘 오시는 길 추우셨죠?" <br />'전국천사무료급식소'의 하루는 한마디 인사로 시작됩니다. <br />따뜻한 온기가 담긴 식사를 받는 순간, 어르신들은 작은 미소로 답합니다. 그 인사 속에는 '한 끼' 이상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'전국천사무료급식소'는 1992년부터 무료 급식과 '사랑의 도시락'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해왔습니다.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하루의 식사일지라도 어르신들에게는 생존과 직결된 끼니이자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입니다. <br /> <br />"도시락을 드리는 일은 밥을 전달하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. 안부를 살피고, 정서적인 위로까지 함께 전하는 일입니다." <br />도시락을 건네며 "고맙다."라고 말하는 어르신들의 목소리에는 외로움 속에서도 누군가 자신을 찾아왔다는 사실에서 얻는 큰 힘이 담겨 있습니다. 그들에게 이 식사는 단순히 배고픔을 달래는 한 끼가 아니라 하루를 지탱하게 하는 마음의 버팀목이 되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'전국천사무료급식소'의 활동을 지탱하는 힘은 결국 마음입니다. 거창한 봉사보다, 내가 가진 마음을 조금 나누는 데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. 그래서 오늘도 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맞이합니다. 누군가를 향한 작은 관심이 하루를 바꾸고, 한 끼의 따뜻함이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. <br />이들의 꾸준한 걸음은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작은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안지애 / 전국천사무료급식소 복지실장 : 봉사는 그저 내가 가진 마음 조금 나누고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.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작은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며 서로를 더 살피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.] <br /> <br />기획 : 한성구 / 타이틀 : 이원희 / 그래픽 : 남영련 / 음악 : 김은희 / 연출 : 강민섭, 정원호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replay/view.php?idx=279&key=2025121613504441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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